프리시젼은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91억6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25.35%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18억원으로 288.52%, 당기순이익은 93억원으로 203.03% 증가했다.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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