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236억 규모 계약 464억으로 증가

은 10일 정정공시를 통해 한국가스공사와 체결한 피복파이프 공급계약에서 단가계약 증량에 따라 계약금 규모가 기존 236억9046만1168원에서 464억5116만2054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2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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