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국.공유재산 한눈에 보세요'

공유재산 편람 펴내..문화·복지 등 총 106개 시설 안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여러 곳에 흩어져 소관부서별로 각각 관리되고 있는 각종 국·공유재산에 대해 누구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공유재산 편람을 펴냈다.

서초 공유재산 편람 표지

240여쪽에 달하는 공유재산 편람에는 공공청사나 문화시설, 복지시설, 의료시설, 주차시설 등 총 106개 소에 달하는 모든 구유 건물 위치도, 전경사진, 시설규모, 층별 이용현황, 시설별 관리부서 및 전화번호 등이 꼼꼼하게 수록돼 있다. 서초구는 이 편람을 업무에 활용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도모하는 한편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민원실 등에도 비치해 해당 공공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류시용 재무과장은 “그동안 소관 부서별로 행정재산을 각각 관리하다보니 인사이동이 있을 때 공유재산 실태파악을 하는데만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다”면서 “각종 행정재산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이번 편람 제작을 통해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오는 3월까지 2개월 동안 도로, 하천, 구거부지 등 5000여 필지 995만㎡에 달하는 국·공유재산의 사용실태 일제조사를 실시, 사용허가를 받은 재산에 대해서는 적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무단점유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조치하는 등 공유재산 사용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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