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경기 서남부 지역 부녀자 살해범이 이번 군포 살해범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군포 여대생 살해범 강 씨는 실종된 7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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