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제수지 팀장 “수입 수출입 수요 감소폭 커 수출 위축”

- 양재룡 한은 국제수지 팀장 지난해 11월과 12월 들어서면서 수출입 수요 감소폭이 내수용 수요 감소폭보다 크게 상회 함에 따라 향후 수출이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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