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내사자 조사 마친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전지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29일 오후 9시50분께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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