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임무현 대표 자사주 16만주 장내 매도

는 22일 임무현 대표가 장내매도를 통해 자사주 16만주(1.95%)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임 대표가 보유 중인 대주전자재료 지분은 45.26%(372만1888주)로 줄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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