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상기자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최종협 전 특허청 정보기획국장이 21일 제7대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최 부회장은 특허심판장, 정보기획국장직을 하면서 발명진흥정책과 지식재산 관련분야의 효율적 정책추진 바탕을 다지는 데 노력해왔다. ☏(02)3459-2726 1975년 육군사관학교(이학사), 1998년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을 졸업한 최 부회장은 ▲경제기획원(정책조정국, 예산실) ▲특허청 기획예산과장, 발명정책과장과 정보기획국장 등을 지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