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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박용하와 김민정, 박희순, 김무열 등 영화 '작전'의 주인공들이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해왔다.
'작전'에서 강현수 역을 맡은 박용하는 “주식을 알던 모르던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입니다. '작전' 보시고, 2009년 돈 많이 버세요”라고 덕담을 전했다.
김민정은 “굉장히 박진감 넘치고, 스릴있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말했고, 이어서 박희순과 김무열도 네티즌들에게 새해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영화 '작전'은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대한민국을 뒤흔들 600억 승부를 펼치는 내용의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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