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또 다른 멤버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했던 이주연의 미니홈피에 올려진 사진 한장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려지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김태희를 닮은 이미지이다", "피부가 정말 도자기 피부다", "굉장히 청순하고 귀엽게 생겼다"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사진속의 주인공의 이름은 애프터 스쿨의 멤버인 유소영 인걸로 밝혀졌다.
플레디스 관계자는 "올해 23세인 유소영은 대학교에서 연극영화과 재학중이며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2년동안 다른멤버들과 함께 하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즘 각종 이슈를 몰고있는 애프터 스쿨은 1월 셋째주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으로 데뷔할 예정이며, 앨범은 오는 15일 온라인에 선공개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