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정규직·비정규직 차이 사라져야'

- KBS-1TV '신년 경제기획, 국민 대정부질문-경제, 언제 좋아집니까' 이영희 노동부 장관 노동시장이 더 유연해져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이가 사라져야 한다. 정규직이 너무 튼튼하게 보호받으니까 비정규직에 영향을 주고 안 그래도 경제가 어려운데 (상대적으로) 희생을 당하는 속수무책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 이는 근본적으로 개선돼야 할 문제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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