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미스 USA 심사위원에 위촉

<P>미국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오는 21일 볼티모어에서 열릴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P><P>11일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에 따르면 워드는 운동 선수로는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트에서 3개의 메달을 따낸 채드 헤드릭과 함께 9명의 심사위원에 위촉됐으며,이들 위원은 예선을 통과하는 15명 가운데 미국 최고의 미녀를 뽑게 된다.</P><P>미스 USA 선발대회는 21일 저녁 9~11시 NBC를 통해 생중계된다. /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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