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돈글돈글]"은근한 럭셔리가 좋아"…Z세대가 빠진 '올드머니' 패션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Z세대, 부유층 귀족 패션에 열광
경기 침체에 신흥 재벌 반감 영향
작은 브랜드 로고·하이엔드 브랜드 인기

편집자주전 세계 곳곳에서 돈이 도는 모든 이야기를 재밌게 소개해드립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부터 먼 나라 유럽까지, 각 나라의 시장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어떻게 돈이 흐르고 있는지 친절한 경제 기사로 접해보세요.

지난해부터 한국에서는 Z세대(1995년~2010년 출생)를 중심으로 '와이투케이'(Y2K) 패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Y2K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유행한 문화 트렌드를 일컫는데요. 2000년대 하이틴 영화 주인공이 착용했을 법한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Y2K 패션의 핵심입니다.


한국에 Y2K 패션이 있다면 서구권 Z세대 사이에선 올드 머니(Old Money) 패션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올드머니는 기득권 상류 계층을 일컫는 말로, 선조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자산을 상속 받은 집단을 통칭합니다. 이들은 투자와 창업으로 벼락부자가 된 '뉴 머니(New money)'들과 달리 고상하고 귀족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는 인식이 있죠.


[돈글돈글]"은근한 럭셔리가 좋아"…Z세대가 빠진 '올드머니' 패션 상류층의 권력 싸움을 풍자한 미국의 드라마 '석세션'
AD

Z세대 사이에서는 올드머니의 패션을 따라 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됐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트렌드 덕에 경기침체로 두려움에 떨던 명품업계까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Z세대들은 대체 어떠한 이유로 올드머니 트렌드에 열광하는 걸까요.


◆신흥 재벌에 대한 반감…귀족 선망으로 이어져

전문가들은 경기침체로 인한 무력감과 신흥 재벌들에 대한 반감을 그 이유로 꼽습니다. Z세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청소년기부터 부의 양극화로 인한 좌절감을 맛보게 됩니다.


[돈글돈글]"은근한 럭셔리가 좋아"…Z세대가 빠진 '올드머니' 패션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이들은 유년기부터 IT 기술을 이용해 막대한 부를 얻은 신흥 재벌들을 보면서 자랐죠.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메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 IT 재벌들은 후드티와 스니커즈와 같은 스포티한 패션을 즐겨 입곤합니다. 소득 양극화에 불만을 품던 Z세대에게 신흥 재벌들의 존재는 달갑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들이 가진 부에 대한 열망은 몇세대를 걸쳐 부를 상속해 온 상류 귀족 계층에게 향했죠. 선조 대대로 막대한 부를 누려온 귀족 계층들은 골프와 폴로를 즐기고 매년 지중해 바다로 요트 여행을 떠납니다. 스니커즈 대신 랄프로렌 셔츠와 캐시미어 니트를 입고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히지 않은 재킷을 입습니다. 이들은 직접적으로 브랜드를 과시하는 걸 즐기지 않기에 올드머니 패션은 '조용한 럭셔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과한 패턴보다는 절제된 미니멀리즘이 올드머니 패션의 포인트입니다.


[돈글돈글]"은근한 럭셔리가 좋아"…Z세대가 빠진 '올드머니' 패션 고 다이애나 스펜서 영국 왕세자비의 올드머니 패션.

Z세대들이 이들의 패션을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에는 올드머니 해시태그를 단 영상들이 총 26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의 중고거래 플랫폼인 디팝에는 카라 셔츠와 트렌치 코트에 대한 검색 횟수가 각각 70% 증가했다고 합니다.


◆"티 나지 않는 명품"…하이엔드 브랜드 매출 급성장

올드머니 패션이 주목을 받으면서 로고가 강조되지 않고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는 특정 명품브랜드들도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올드머니 패션 브랜드로는 로로피아나, 델보, 벨루티,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는 스키장 리조트 사고로 법정에 출두할 당시 크림색 카디건과 롱 코트 등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연출해 올드머니 패션의 정수를 선보였습니다. 그가 당시 착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울 코트는 미국 고급 패션 브랜드 '더 로우'의 제품으로 가격은 3900유로, 한국 돈으로 555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돈글돈글]"은근한 럭셔리가 좋아"…Z세대가 빠진 '올드머니' 패션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7년전 스키장에서 일어난 충돌때문에 고소당해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미지출처= AP 연합뉴스]

로로 피아나의 경우 올드머니 패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연 매출이 7억1800만유로(1조221억원)로 전년(5억1000만유로)대비 40%가 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인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2022년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29.1% 증가한 9억1970만유로를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올드머니 패션의 인기로 로고가 큼지막하게 드러나는 패션 아이템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상류층의 권력 싸움을 풍자한 미국의 드라마 '석세션'에서 그렉의 여자친구가 로건의 생일파티에 버버리 체크가 새겨진 백을 들고 등장해 비웃음을 사죠. 로건가의 사위 톰은 그렉에게 가방이 터무니없이 크다며 캠핑에도 가져갈 수 있겠다고 조롱을 합니다.


AD

[돈글돈글]"은근한 럭셔리가 좋아"…Z세대가 빠진 '올드머니' 패션 HBO 드라마 '석세션'의 한장면 [이미지출처=가디언]

이처럼 화려하고 키치한 패턴의 Y2K 패션과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올드머니 패션, 두 가지가 모두가 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몹시 흥미로운데요.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듯이 두 패션의 인기가 시들해지면 다음에는 어떤 트렌트가 찾아올까요.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