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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올바른 걷기로 가을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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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서초구, 10월까지 매주 화·목 오전 10~11시 반포종합운동장서 올바른 걷기운동교실 운영 & 세라밴드 이용한 스트레칭, 바르게 걷기, 근력운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 사전(후) 체성분 검사로 개선정도 평가, 신체변화 큰 10명 선정해 소정의 운동상품 지급 ... 양천구, 22일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앞마당서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대상 화합 축제 개최

100세 시대... 올바른 걷기로 가을 걸어볼까요?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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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코로나19로 외출이 줄고 재택근무나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코로나에 걸린 ‘확진자’보다 ‘확찐자(확 살이 찐 사람)’가 많아지게 됐다. 지난달 통계청 통계개발원에서 발간한 통계플러스 가을호에서 비만율은 2019년 33.8%에서 2020년 38.3%로 1년 새 4.5% 포인트 높아졌다는 결과도 있다.


이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선선한 가을날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생활화하고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서초구 걷기운동교실’을 6주 동안 운영한다.


서초구는 걷기 활성화를 통해 질병과 비만 위험을 감소시키고,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걷기운동교실’의 특징은 운동 강사와 함께 올바르게, 지속해서, 체계적으로 걷는다는 점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종합운동장을 걸으며 ▲파워 걷기 등 유산소 강화 운동 ▲세라 밴드를 이용한 소근육 운동 ▲맨몸 스트레칭을 통한 척추강화 운동 ▲보행훈련을 통한 하체근력강화 운동 등 유·무 산소운동을 중점적으로 한다.


서초구는 참여자들에게 운동 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측정, 6주간의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검사도 진행한다. 이에 체지방량 감소 등 건강 상태가 가장 두드러진 10명을 선정, 소정의 운동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에게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 신체 변화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게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김모씨는 “평소 건강을 위해 동네 공원을 걸었었는데, 혼자 걸으니 지루하기도 하고 흥미가 떨어져 나가지 않는 날이 많았다”면서 “이번 서초구에서 하는 걷기운동교실에 참여해 많은 사람과 함께하니 즐겁고, 게을러지지 않아 좋았다”고 말했다.


향후 서초구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비만도와 신체 변화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것이며, 보건소에서 상시 1:1 운동 상담과 체성분 및 대사증후군 검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서초구는 다양한 걷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과 걷는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마일리지 이벤트를 매달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은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해 경부간선도로 주변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건강도, 선물도 함께 챙기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에게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받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에 힘쓰고, 걷기 참여율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100세 시대... 올바른 걷기로 가을 걸어볼까요?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2일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앞마당에서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가족축제 ‘가보자G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축제는 지역주민 모두가 장벽 없이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존의 ‘다문화 축제’를 확대 개최하는 것으로, 먹거리, 체험 부스와 가족마술쇼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당일 신월6동 행정타운 앞마당과 1층 로비에서는 ▲다문화 Zone(호박바구니 꾸미기, 만국기 비즈팔찌&베트남 전통모자 ‘논라’ 제작) ▲이벤트 Zone(소원나무 꾸미기, 룰렛퀴즈, 인생네컷) ▲가족 Zone(양말목 머리끈, 뱃지, 가랜드 제작) ▲1인 가구 및 가족상담 부스 등이 열리며, 체험 완료 시 솜사탕과 팝콘 등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가족마술쇼’는 18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양천구 가족센터에서 사전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가족센터 운영을 통해 아이 돌봄, 다문화 지원, 복지, 교육, 문화 등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 다양한 가족구성원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 양천’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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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족축제 ‘가보자GO!’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허물없이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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