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GS건설이 서울과 부산에서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13일 GS건설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4층, 32개동, 238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291억원이다. GS건설은 단지명을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로 제안했다.
GS건설은 같은 날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8층, 6개동, 805가구 규모의 사업이다. 공사비는 265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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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해 누적 수주액은 1조5174억원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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