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거 위기 놓인 세월호 기억공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을 방문,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표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을 방문,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표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에 학생 등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을 방문,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표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작업을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서울시와 유가족 측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