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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중앙당 발기인 대회가 열렸다.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하태경 의원이 청년 발기인들에게 청년불공정 신고함을 전달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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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12.08 12:46
8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중앙당 발기인 대회가 열렸다.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하태경 의원이 청년 발기인들에게 청년불공정 신고함을 전달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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