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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오하루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루는 밀착 래쉬가드를 입고 섹시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뇌쇄적인 눈빛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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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9.23 08:49
수정2016.09.23 09:42
사진 속 오하루는 밀착 래쉬가드를 입고 섹시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뇌쇄적인 눈빛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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