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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CES서 '생성적 AI 원천기술' 수출 가능성 확인…"3분당 1명 체험"

수정 2023.01.12 10:18입력 2023.01.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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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해 원천 기술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Clone Yourself Using AI'라는 슬로건으로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혁신상을 받은 가상인간 '한지아'와 한국 10대 상품으로 선정된 플루닛 스튜디오 체험존을 운영해 전 세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솔트룩스 부스에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온 세계적인 IT기업 임직원이 방문했다. 아마존, 테슬라, 구글, NASA, 영국 BBC 및 JP모건 임직원뿐만 아니라 SKT,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임원도 솔트룩스 부스를 찾았다.


플루닛 스튜디오 체험존에서는 400여 명이 가상인간 제작을 직접 체험했다. 전시 기간 3분에 한 명꼴로 인공지능 가상인간을 제작했다. 솔트룩스의 플루닛 스튜디오는 영상합성, 음성합성뿐만 아니라 챗GPT와 같은 언어 생성 기술을 내장하고 있어 대화가 가능한 생성적 인공지능 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CES에서 한국 10대 상품으로 선정된 솔트룩스의 플루닛 스튜디오는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인공지능 R&D 사업인 엑소브레인 기술을 활용했다. CES 전시회를 통해 한국 자체 원천 기술을 수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CES에서 선보인 '플루닛 스튜디오(Ploonet Studio)'와 메타휴먼 서비스는 올해 3월 미국을 포함한 36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한다. CES에서 현지 사업 파트너 20여 개사를 확보했다고 솔트룩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솔트룩스, CES서 '생성적 AI 원천기술' 수출 가능성 확인…"3분당 1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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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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