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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윈도 연결" 갤노트10 신기능, 갤S10에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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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AR 두들, 슈퍼 스테디 등 누릴 수 있어

"영상편집·윈도 연결" 갤노트10 신기능, 갤S10에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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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증강현실(AR) 두들·영상 편집·윈도 무선 연결 등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의 혁신 기능을 '갤럭시S10'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됐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10e·S10·S10+·S10 5G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AR 두들·라이브 포커스·야간모드·슈퍼 스테디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모두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노트10에서만 지원되던 혁신 기능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유럽에서는 이미 지난 23일 시작됐다. 국내에서도 26일 밤부터 가능해졌다.


혁신 기능을 상세히 살펴보면 우선 AR 두들은 피사체나 공간에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이 피사체의 움직임을 따라 함께 이동하거나 공간에 남아있는 동영상 기능이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나만의 움직이는 스티커와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어, 영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라이브 포커스는 피사체 주변을 흐리게 해 분위기를 더하는 기능이다. 전?후면 카메라 모두에서 사진과 동영상에 각각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관련 효과도 다양해져 기본 '블러' 외에 커다란 원 모양의 ‘빅서클’ 효과를 사진·동영상에 적용할 수 있고, 특히 동영상엔 ‘컬러 포인트’, ‘글리치’ 등 다양한 라이브 포커스 효과를 추가로 입힐 수 있다.


영상을 찍을 때 손 떨림을 잡아주는 슈퍼 스테디 모드도 한층 정교하게 업그레이드됐다. 크고 빠른 움직임을 더 부드럽게 잡아주고, 하이퍼랩스를 촬영할 때도 이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또 촬영한 동영상은 영상 편집 기능으로 쉽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다. 영상 편집은 갤러리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앱을 다운받지 않아도 된다. 여러 영상을 합치고 자르고 재생 속도를 조절하는 것부터, 자막과 배경음악을 넣는 것까지 곧바로 진행할 수 있어 고품질 영상 제작이 한결 쉬워진다.

"영상편집·윈도 연결" 갤노트10 신기능, 갤S10에서도 쓴다


갤럭시 S10을 PC와 함께 사용하기도 더욱 편리해졌다. 삼성 덱스는 기존에 HDMI 케이블 등 별도 액세서리가 필요했던 것과 달리, USB 케이블만 꽂으면 사용할 수 있다.


PC에서 삼성 덱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PC와 갤럭시 S10을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윈도와 맥에서 삼성 덱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퀵 패널의 ‘윈도와 연결’ 기능을 활성화하면, 별도의 앱 설치나 케이블 연결 없이 윈도 10 PC와 갤럭시S10을 무선으로 연동할 수 있다.


이후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PC에서 바로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오는 메시지 알림을 PC에서 실시간으로 받고 회신할 수 있어 PC에서 하던 작업에 집중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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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에게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들이 최신 모바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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