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통합 영어'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초등학생 대상 AI 학습 플랫폼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통합 영어' 출시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올 통합 영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올 통합 영어는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 스마트올'의 종합 영어 커리큘럼이다. 영어 발음법인 파닉스부터 예비중등문법까지 필수 영역으로 구성됐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 4가지 핵심영역을 통해 균형 있는 영어 학습을 돕는다.


또 영역별 강의와 학습 활동, 테스트 문항을 활용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고 효율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AI 기반 스피킹 음성인식 피드백 시스템이 적용됐다. 아이들은 원어민 발음과 자신의 발음을 비교하고 교정해 나가는 녹음 활동 평가를 통해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통합 영어 출시를 맞아 기존 '스마트올 영어' 브랜드 명칭을 '올링고 영어'로 변경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영어 홈스쿨링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가정에서 스마트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통합 영어를 선보였다"며 "아이의 학습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부터 탄탄한 영어 실력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