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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9회 고창군민의 날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20.10.26 17:47기사입력 2020.10.26 17:47
고창군, 제59회 고창군민의 날 행사 개최 사진=전북 고창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지난 25일 ‘제59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초청 인원 최소화와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행사에서는 30여 년 만에 개정된 군민헌장이 선포됐다.


군은 1970년에 제정된 군민헌장에서 한자사용 자제 등 언어표현을 순화하고, 한반도 첫 수도의 위상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희망찬 내용을 담은 내용으로 개정을 추진해 왔다.

영예로운 ‘군민의장’은 문화체육장 김옥진(고창문화원 이사), 공익장 이강수(前고창군수), 산업근로장 오금열(금성목장 대표), 애향장 정관훈(재경고창군민회), 효행장 이춘애(부일농산물상회)씨 등이 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랑스러운 명예군민’으로는 조경욱(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진성(가수), 나종삼(전북대 교수), 김종연(국립장성숲체원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은 “군민 여러분들과 59회를 맞이한 군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의 날을 계기로 고창군민과 재외군민 모두가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결집된 응집력을 발휘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완성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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