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필드 3GO]라데나GC ‘명문 토너먼트 코스’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990년 춘천 27개 홀 회원제 골프장 개장
2008년부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개최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스타트하우스 다양한 요리
의암호, 스카이워크, 청평사 등 볼거리 풍성

골프 문화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 개인 취미에서 가족 레저로 변하고 있는 시점이다. 골프는 이제 골퍼만의 즐거움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다. 이런 변화로 골프장만 좋다고 베스트가 아니다. 필드 컨디션에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 골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필드 3GO’ 골프장을 소개한다. 이번엔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GC)이다.

[필드 3GO]라데나GC ‘명문 토너먼트 코스’ 라데나GC는 자연과 어우러진 완벽한 힐링 코스다. [사진제공=라데나GC]
AD

◆즐기GO= 라데나GC는 호반의 도시 춘천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이다. 1990년 9월 두산리조트 춘천 컨트리클럽으로 개장했고, 2007년 2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친자연주의 명문 골프장을 대표한다. 라데나(LADENA)라는 이름은 호수(Lake)에서의 LA, 정원(Garden)에서의 DE, 자연(Nature)에서의 NA를 모아 만든 합성어다. 153만3823㎡(약 46만3981평)에 27개 홀을 조성했다. 두산그룹에 속한 두산큐벡스에서 설립한 라데나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다.


레이크코스, 가든코스, 네이처코스로 구분됐다. 홀마다 난이도를 적절히 배분했다. 싱글과 비기너의 차이가 확실히 나타나도록 디자인했다. 넓은 페어웨이와 잘 정돈된 그린, 우수한 코스 관리 등이 강점이다. 레이크코스는 호수와 대자연의 풍광이 어우러진 곳이다. 크고 작은 호수와 아일랜드 홀이 자아내는 전원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변화가 다채로워 전략적인 공략이 요구된다.


가든코스에선 아늑한 정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감동을 더한다. 탁트인 조망과 정복되지 않은 도도함, 라운드 순간마다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네이처코스는 아름다운 그린과 위대한 자연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느낄 수 있다.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샷을 즐길 수 있다. 라데나GC는 모든 홀의 그린을 두 개로 구성하고 있다. 최상의 그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좌우 그린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필드 3GO]라데나GC ‘명문 토너먼트 코스’ 매년 4월 라데나GC에선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사진제공=라데나GC]

토너먼트 코스다. 2008년부터 두산중공업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매년 열리고 있다. 코스에는 할미새, 박새, 꿩, 오리, 사슴 등이 노닐고, 각종 꽃이 커다란 화원을 이룬다. 2015년에는 국내 골프장 최초로 녹색경영 시스템 인증 골프장에 올랐다.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한 코스다. 2009년 전국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이후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필드 3GO]라데나GC ‘명문 토너먼트 코스’ 라데나GC 레스토랑에선 최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사진제공=라데나GC]

◆먹GO= 라데나GC는 2007년 2월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마쳤다. 품격이 다른 서비스, 세심한 배려가 강점이다. 레스토랑은 대·중·소 규모의 연회실이 있다. 한식, 중식, 양식 요리사가 최상의 음식과 정성을 다한다. 클럽하우스에서 코스 요리나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아침에는 도다리쑥국, 한우수육 얼갈이해장국, 해물홍합국 등을 먹을 수 있다. 스타트하우스에선 계절에 따라 요리사가 직접 다양한 식사 및 요리를 제공한다. 주꾸미 소면에 막걸리가 잘 어울린다.


라데나GC 주변에는 맛집이 차고 넘친다. 춘천탑골가든에 가면 닭갈비와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메뉴 중 숯불춘천닭갈비가 사랑을 많이 받는다.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양파절임, 각종 채소와 함께 먹으면 베스트다. 한식전문점인 정식당도 있다. 라데나GC 바로 앞의 주택단지 내에 있다. 라데나GC 클럽하우스에서 차로 2분 걸린다. 숙성한우를 비롯한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반찬이 다채롭게 나오는 것도 매력적이다.

[필드 3GO]라데나GC ‘명문 토너먼트 코스’ 의암호 스카이워크가 가면 삼악산과 의암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보GO= 라데나GC 주변에는 관광지와 레저시설이 즐비하다. 의암호가 대표적이다. 춘천시에서 남서쪽으로 12km 떨어진 삼악산 계곡 국도변에 있다. 자연과 조화를 잘 이뤄 인공호가 아닌 자연호의 정취이다.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천리유원지, 중도, 위도 등 관광유원지가 있다. 의암호엔 스카이워크도 있다. 전 구간의 바닥이 투명 강화유리로 제작돼 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 서면 눈앞에 삼악산과 의암호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의암호를 한 바퀴 도는 의암호 자전거길도 인기다.


AD
[필드 3GO]라데나GC ‘명문 토너먼트 코스’ 청평사는 973년에 세워진 천년고찰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청평사는 오봉산에 폭 안긴 천년고찰이다. 973년 백암선원으로 시작해 몇 차례 이름을 고쳐 부르고 중건 과정을 거치면서 청평사로 자리 잡았다. 청평사 회전문(보물), 청평사 삼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진락공 부도 등 유물이 있다. 청평사는 절집 규모는 크지 않지만 주변 자연환경이 아름답다. 청평사 일대는 명승으로 지정돼 있다. 청평사는 육로는 물론 소양강댐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접근할 수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