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요일인 4일 낮 기온은 예년 수준을 웃돌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당분간 예년보다 높겠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올라가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부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길을 걷고 있다. 2026.2.20 조용준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른 새벽까지 강원 산지는 2∼7㎝, 강원 북부 동해안은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도 곳곳에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북풍 기류를 타고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돼 수도권과 충남은 밤에, 대전·세종과 충북은 늦은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5.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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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0.5∼2.0m, 남해 1.0∼4.0m로 예보됐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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