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 3월2일까지 5년 더 자격 유지
개발사-유통사 서비스 지원·협력 강화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생태계와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인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재지정돼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해당 자격을 처음 취득한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갱신을 통해 2031년 3월 2일까지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신속하게 선보이고, 등급 분류 절차도 효율적으로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플랫폼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서비스 전개를 지원하고, 유통과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또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해서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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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의 게임은 현행 법령에 따라 게임물관리위원회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해당 등급으로 출시를 희망하는 개발사에 심의 과정을 안내하는 등 절차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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