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제작 광고…50주년 글로벌 행사 참가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자유롭게 활용해 골프 GTI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소개하고, AI 기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끌 대학생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전공 무관, 개인 참여)면 생성형 AI 및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 적절성 및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돼 고객들에게 골프 GTI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폭스바겐 본사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프로그램 참가 기회와 장학금이 수여된다.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가 개최되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은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레이싱 트랙으로, 골프 GTI를 비롯한 폭스바겐 고성능 모델들의 개발과 테스트가 이뤄지는 상징적인 장소다. 수상자들은 이곳에서 개최되는 'ADAC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를 참관하며 폭스바겐 GTI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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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GTI는 지난해 8세대 부분변경 모델이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 바 있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골프 GTI는 세상에 없던 장르를 개척하고, 지난 50년간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폭스바겐의 아이콘"이라며 "새로운 기술과 감각으로 AI 콘텐츠의 혁신을 만들어 나갈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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