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국내 기업들이 인도 투자 환경과 정책 변화를 한 번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10일 국내 기업 경영진과 투자·재무·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도 투자진출 웨비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전략(Doing Business in India)'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인도 진출을 검토 중이거나 이미 현지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 경영진 및 투자·재무·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도 투자 환경 전반과 함께 인수합병(M&A) 및 기업공개IPO 동향, 2026년 인도 정부 예산의 주요 정책 방향, 글로벌 고용주 관점에서의 핵심 고려사항, 한국기업의 해외 투자 시 필수적인 세무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인도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 구조 설계와 규제·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웨비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비벡 굽타(Vivek Gupta) 딜로이트 인도 M&A 리더는 인도 투자 개요와 함께 최신 M&A 거래 동향을 소개하며 주요 산업별 투자 흐름을 분석한다. 이어 하성호 딜로이트 안진 글로벌 IPO 그룹 리더와 순더 아이어(Sunder Iyer) 딜로이트 인도 IPO 그룹 리더가 인도 IPO 시장 동향과 상장 절차, 주요 규제 이슈를 설명한다. 또한 테자스비 아난드(Tejasvi Anand) 딜로이트 인도 세무 & 인센티브 리더는 2026년 인도 정부 예산의 주요 정책과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한 세제 인센티브를 중심으로 정책 변화가 투자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짚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권혁기 딜로이트 안진 GES(Global Employer Services) 파트너는 글로벌 고용주 관점에서 인도 진출 시 고려해야 할 인력 운영 관련 이슈를 설명하고, 이신호 딜로이트 안진 국제조세팀 리더는 해외 투자 구조 설계와 핵심 국제조세 이슈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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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웨비나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딜로이트 홈페이지 내 '사전등록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속 링크는 등록자에 한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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