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 출시 후 누적 판매량, 2600만잔
日 '체리 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 국내 도입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음 달 14일까지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기념해 6종의 슈크림 음료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마니아층에 더해 선택지를 넓혀 신규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2017년 첫 출시된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을 앞세워 달콤한 맛과 진한 바닐라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슈크림 라떼 및 확장 메뉴의 누적 판매량은 2600만잔에 달한다.
올해는 기존 '슈크림 말차 라떼'를 재출시하고, 딸기 라떼 위에 슈크림을 더한 '슈크림 딸기 라떼'를 처음 선보인다. 여기에 휘핑 대신 폼을 올린 슈 폼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3종을 추가했다.
오는 16일부터는 일본 스타벅스에서만 판매되던 '체리 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다. 백도와 벚꽃 향, 밀크 푸딩·피치 젤리를 조합해 식감과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누적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슈-페셜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음료 6종의 누적 판매량이 140만 잔을 넘으면 10%, 160만 잔 20%, 180만 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목표 달성 시 오는 16~18일 3일간 할인 판매한다.
봄 시즌 푸드로는 딸기·말차 디저트와 고양이 모양 마들렌 등을 출시했다. 11일부터는 슈크림 라떼를 연상시키는 색상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을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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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슈크림 라떼 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슈크림 라떼 라인업과 함께 특별한 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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