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가인권통계 생산·분석 연구용역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통계 고도화 작업에 나섰다.
인권위는 '2026년 국가인권통계 생산 및 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연구용역 입찰은 지난달 20일부터 인권위 누리집과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됐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다.
인권위는 2019년부터 국가인권통계 사업을 추진해왔다. 국가인권통계 프레임워크에 따라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 '인권 의식 실태조사' 등 자료에서 인권 관련 통계를 발굴·정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총 400여개의 국가인권통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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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해 도출한 국가인권통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 인권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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