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이하 자녀 둔 가족 단위 고객 대상, 키즈VIP
신백리워드 7% 증정, 문화·레저시설 할인 등 혜택
신세계 센텀시티가 아이와 함께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키즈 멤버십'을 1일 출시했다.
신세계포인트 고객에 한해 가구당 1회 가입할 수 있는 키즈 멤버십은 2014년 이후 출생 아동을 양육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몰 3층 사은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멤버십 고객은 크게 세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첫 번째로, 백화점 6층 아동 브랜드(몽클레르 앙팡, 베이비 디올 제외)에서 구매 후 영수증을 지참해 사은행사장을 방문하면 금액별로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적립 기간은 4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며, 리워드는 5월에 지급된다.
본인 명의의 신세계 제휴카드(삼성·신한·씨티·하나·BC바로)로 결제 시 적용되며, 유효 기간은 수령일로부터 3개월이다.
두 번째로, 멤버십 가입 즉시 4월까지 사용 가능한 '웰컴 바우처 4종'을 지급한다. 아동 브랜드뿐만 아니라, 패션·코스메틱, 식당가, F&B 등에서 금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외부 제휴처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혜택이 제공된다.
문화홀에서는 어린이 공연을 월 1회 무료로 관람(선착순, 1인 2매)할 수 있으며, 스파랜드 25%, 아이스링크 50% 할인, 영풍문고 서적 10% 할인 등이 적용된다. 또 'J&P 어린이 수영장' 센텀마린점, 해운대점 수강료를 각각 10%, 20% 할인하며, 키즈카페 겸 파인다이닝 '이너리트 위드 키즈' 세트 메뉴를 1만원 할인한다.
아울러,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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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김경훈 영업기획팀장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증가 추세인 점에 착안해, 추가적인 혜택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키즈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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