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 기업 및 유관기관 참여…지역 탄소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경북TP)는 지난달 27일 구미 소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경북도 내 탄소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탄소 소재 및 응용 부품 산업 분야 2026년 기업지원 사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TP가 주관했으며, 지역 탄소 산업의 혁신 성장과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탄소 소재 및 부품 관련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금오공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55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는 경북TP에서 주관 수행 중인 ▲나노 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기술 개발 지원사업 ▲경북 탄소 산업 혁신 기술 국가 사업화 지원사업 ▲방산 항공 우주용 탄소 소재 랩 팩토리 조성 사업 등 경북도의 대표 탄소 소재 및 응용 부품 기술 분야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2026년도 지원 대상 기업 모집 관련 사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 사업 소개를 통해 경북 내 관련 분야 기업의 지원 확대를 모색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지역 탄소 소재 및 응용 부품 기업을 비롯해 경상북도, 구미시, 경북TP,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첨단제조기술연구원, 금오공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55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지원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상담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탄소 소재부품 기업지원을 통해 경북 탄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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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탄소 소재 관련 지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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