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광주전남 정치권 집결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 갑)이 저서 '정준호의 대화-호남을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구상을 공유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과 박지원·김태년·이해식·김성회·이건태 의원,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민형배·안도걸·박균택·전진숙 국회의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 배우 이기영 등 민주당계 인사와 시민 300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준호·천준호 의원과 배우 정준호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정 의원은 저자 특별 강연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그간 생각해 온 방향성과 시민 질의를 통해 얻은 지역 발전 해법, 광주·전남 행정통합법 단독 통과를 둘러싼 국회 논의 과정의 뒷이야기 등을 시도민들과 공유했다.
지금 뜨는 뉴스
저서 '정준호의 대화-호남을 듣다'에는 청년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들은 광주·전남 시민들의 목소리와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방향이 담겼다. 정 의원은 "말바우시장에서 작은 분쟁을 해결하던 변호사로 시작해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모아 국회에서 풀어내기까지 그간 경청의 시간을 돌아보는 뜻 깊은 자리"라며 "행정통합이 호남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끝까지 굳센 결기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