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웹툰 'NEW 일한' 공개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의 삶 재해석
"젊은 세대에 멘토 사례로 제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조명한 창작 웹툰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윤태호 작가와 협업한 웹툰 'NEW 일한'은 총 8화 분량으로 다음달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된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중요한 선택을 이어간 유일한 박사의 삶을 조명한다.
이 작품은 단순한 업적 나열이나 연대기적 서술을 넘어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 전개 구조를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인물이 유일한 박사를 추천·검토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의 가치관과 판단, 당시의 시대적 맥락을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각 회차는 하나의 주제 또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회차마다 선택의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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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웹툰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젊은 세대가 유일한 박사의 삶과 선택을 하나의 멘토 사례로 접하며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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