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이상엽 특훈교수가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수의 회장 선임은 최근 열린 발전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에서 인준됐다. 이 교수는 합성생물학과 바이오공학 분야를 선도해 온 연구자로 KAIST 교내 연구부총장을 맡고 있다.
초대 회장 선임으로 발전협의회는 단일 리더십 체제를 확립하고 '합성생물학육성법' 시행에 발맞춰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발전협의회는 합성생물학 분야의 정책·산업·연구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전문 협의체다. 그간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합성생물학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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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합성생물학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법과 제도의 취지가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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