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투자금 회수 기대감이 높아진 벤처캐피탈(VC) 아주IB투자의 주가가 급등했다.
27일 오전 10시3분 기준 아주IB투자는 1340원(29.98%) 오른 5810원에 거래됐다.
전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가 솔라스타벤처스가 투자한 바이오기업 '아셀릭스'를 78억달러(약 10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아셀릭스는 아주IB투자의 미국 자회사 솔라스타벤처스가 투자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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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는 아셀릭스 나스닥 상장 이후 2023년부터 지난해에 걸쳐 회수를 진행해왔다. 주식 상당수를 현재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IB투자는 투자원금 대비 투자배수(멀티플) 9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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