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이 현장 직원과의 소통 보폭을 넓힌다. 우정사업의 현장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우정사업본부(우본)는 26일 박 본부장이 전북지방우정청에서 '우문현답 릴레이'를 통해 전국우정노동조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노동조합 등 노동조합 구성원 및 총괄국장 등 현장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문현답 릴레이는 '우체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이다. 우본은 종사원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우정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찾겠다는 박 본부장의 핵심 철학을 담아 우문현답 릴레이를 기획됐다.
박 본부장은 전북청에서 "우정사업 현실의 객관적 진단을 토대로 업무 프로세스 각각의 비효율성을 과감하게 혁신하겠다"며 "이를 위해선 현장 직원들의 이해와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직원 개개인의 의견 하나까지도 귀담아듣고 혁신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박 본부장은 이날 전북청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전남청·정보관리원, 제주청, 경인청, 충청청·인재개발원, 경북청·조달센터, 서울청, 강원청, 부산청 등에서 우문현답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