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우수 시도회’ 선정 성과 공유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정윤순)는 지난 25일 시회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의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 의식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 ▲국가안보 의식 함양 ▲여성회원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결의했다.
여성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2025년 '최우수 시도회'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 시도회 단체표창을 받으며 조직력과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오는 3월 11일 정기총회를 통해 제10대 여성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여성회는 새 회장 선임을 계기로 조직 결속을 강화하고, 기존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심은정 여성부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참여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봉사와 안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제10대 여성회장과 함께 우수한 전통과 활동을 이어가 여성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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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봉사와 헌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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