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은석 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기고 민생 중심 정책을 추진한 선출직 공직자의 공로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골목상권 활성화 등 국민 삶과 직결된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으로, 정책 중심 선거 문화 확산과 책임 정치 실현에 기여한 인물을 조명하는데 의미가 있다.
최은석 의원은 평소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입법 분야에서는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 특히 전통시장 사용분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10%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과, 인구감소지역에 한정됐던 취득세 경감 혜택을 수도권 외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방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최은석 의원은 지역 6개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기준 약 570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구축, 혁신 소상공인 AI역량 강화,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 활성화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함께, 동촌지구대 재건축, 대구 특화 출판산업 육성, 디자인산업진흥 사업까지 반영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대구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 의원의 노력이 더해지며 구 동대구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대구AI혁신센터'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센터는 향후 기업의 AI 전환 지원과 데이터·실증 인프라를 완비해 동대구벤처밸리를 지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석 의원은 "뜻깊은 상을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민께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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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유권자 참여 확대와 정책 중심 정치문화 정착이라는 흐름 속에서, 최은석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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