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6월 말부터 오전 7시에 주식거래 시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6월까지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30분) 전후에 프리(오전 7시~8시)마켓과 애프터(오후 4시~ 오후 8시)마켓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29일 거래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스템 준비가 완료되는 증권사부터 순차적으로 거래시간을 당길 계획이다.
거래소는 또한 내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도 도입한다. 이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등 글로벌 거래소의 24시간 거래체계 구축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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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국내외 거래소 간 경쟁체제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 등 거래시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데 노사가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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