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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주 SCU와 식물생명과학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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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동연구·학술교류 확대 추진

세종대학교 '파이토케미칼 기반 디지털육종연구실'과 글로벌 중견연구 과제 '인산이용효율 연관 핵심 유전자 발굴 및 활용' 연구팀이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호주 Southern Cross University(SCU)에서 Tobias Kretzchmar 교수 연구팀과 공동 심포지움을 열고 글로벌 인산비료 부족에 대응하는 식량작물 연구와 천연물 기반 생명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대, 호주 SCU와 식물생명과학 협력 논의 세종대 연구진과 호주 Southern Cross 대학 연구진이 물비료 저감 유색미 다양성 연구 실험 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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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칼 기반 디지털육종연구실'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기초연구실 사업으로 '인산이용효율 연관 핵심 유전자 발굴 및 활용'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중견연구 과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진중현 세종대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김경도, 박현승 세종대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 김현욱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교수가 참여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심포지움 첫날에는 SCU 연구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 연구진이 디지털육종 비전과 최근 성과, 벼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밀크씨슬, 차나무, 커피, 마카다미아, 유색미(탄소저감형 벼 포함) 등 주요 작물의 재배·실증 현장을 방문해 유전자원·신규 형질 발굴을 위한 '현장 친화형 첨단 연구'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논의 결과를 종합해 '한-호주 식물생명과학 양자협력 로드맵'과 후속 공동연구 기획 방향을 정리했다.


한편 진중현 교수는 조래현 부산대학교 교수, 윤진미 인하대학교 교수와 함께 1월 26일까지 SCU 학생, 연구원들과 개별 심층 토론과 공동지도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인재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세종대·부산대·인하대 연구진의 이번 방문 소식은 SCU 교내 미디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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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현 세종대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는 "식물 유래 자원과 식량 부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커지는 가운데 인산 이용효율을 높이는 작물 개발과 식의약 소재 핵심인 식물 유래 천연물 연구의 국제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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