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출금액의 1%로 업체당 최대 50만원이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1577-5900)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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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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