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한파는 왜 오래 머무는가

시계아이콘02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강도보다 지속성이 달라진 겨울의 과학

올겨울의 추위는 유난히 길다. 기온이 한 차례 급격히 떨어졌다가 다시 회복되기보다, 낮은 기온이 며칠씩 이어지는 날이 반복됐다. 서울을 기준으로 최근 2주 동안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오르내린 날이 여러 차례 이어졌고, 낮 기온 역시 영하권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체감온도는 좀처럼 오르지 않았고, 한파특보는 해제와 재발을 반복했다. 시민들이 느끼는 감각은 단순하다. "춥다"가 아니라 "계속 춥다"는 것이다.

[과학을읽다]한파는 왜 오래 머무는가 한파가 계속된 지난 25일 한강 행주대교 인근에 유빙들이 떠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AD

이 감각은 착각이 아니다. 최근 기상학자들과 기후과학자들은 이번 겨울의 한파를 '강한 한파'라기보다 '정체된 한파'로 설명한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최저기온 기록 자체가 아니라, 추위가 대기 흐름 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한 채 한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이다. 올겨울의 추위는 왜 이렇게 오래 이어지는 것일까.

[과학을읽다]한파는 왜 오래 머무는가

한파는 더 이상 '스쳐 지나가지 않는다'

과거의 겨울 한파는 비교적 분명한 패턴을 가졌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급락하고, 며칠 뒤 다시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는 식이었다. 한파는 짧고 강했으며, 이동 속도도 빨랐다. 기상 예보 역시 이런 흐름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최근의 겨울은 다르다. 찬 공기가 한반도 상공에 자리 잡은 뒤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기온은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낮 동안에도 냉기가 풀리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기온 하강이 아니라, 대기 순환 자체가 느려지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추위는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사건이 아니라, 특정 지역 위에 머무는 상태가 되고 있다.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전 기상청 대변인)은 올겨울 한파의 성격을 "변동성이 크고, 한 번 시작되면 쉽게 끝나지 않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그는 "과거의 겨울이 비교적 일정한 주기를 가졌다면, 최근의 겨울은 따뜻함과 한파가 불규칙하게 교차하며 예측이 훨씬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특히 한파가 시작된 이후 빠르게 해소되지 않는 점이 과거와 다른 특징이라고 지적한다.

[과학을읽다]한파는 왜 오래 머무는가

제트기류가 느려질 때, 추위는 갇힌다

겨울 한파를 이해하는 핵심 개념은 제트기류다. 제트기류는 북극과 중위도 사이를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고속 바람띠로, 북극의 찬 공기를 북쪽에 가두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인 겨울에는 이 바람띠가 비교적 곧게 흐르며 냉기를 붙잡아 둔다.


문제는 최근 수십 년 사이 이 흐름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북극 지역의 온난화가 전 지구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북극과 중위도 사이의 온도 차가 줄어들었다. 이 온도 차는 제트기류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온도 차이가 줄어들자 제트기류를 밀어주는 힘이 약해지면서 속도를 잃고, 직선 흐름을 유지하지 못한 채 크게 휘어진다.


이렇게 휘어진 제트기류의 굴곡을 따라 찬 공기는 남쪽으로 내려오고, 따뜻한 공기는 북쪽으로 올라간다. 한 번 형성된 굴곡은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 제트기류가 느리게 움직이면서, 찬 공기는 한반도 상공에 장기간 머물게 된다. 이 때문에 한파는 짧은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되는 상태가 된다.

[과학을읽다]한파는 왜 오래 머무는가

북극 진동이 만든 틈, 한파가 머무를 공간이 생겼다

여기에 '북극 진동(AO)'이라는 지표가 더해진다. 북극 진동은 북극 상공과 중위도 사이의 기압 차이를 나타내는 지수로, 북극의 찬 공기를 얼마나 강하게 붙잡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지수가 음의 값을 보이면 북극의 냉기가 중위도로 내려오기 쉬운 환경이 형성된다.


이명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겨울철 기온은 북극 진동 지수와 상관성이 높다"며 "올겨울에는 북극 진동이 음의 위상을 반복하며 냉기가 남하하기 쉬운 조건이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다만 한파의 '지속성'을 북극 진동 지수 하나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최근 한파의 장기화가 단일 요인보다는 복합적인 대기 구조에서 나타났다는 점을 강조한다. 북극 진동의 음의 위상이 한파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는 있지만, 실제로 추위가 오래 머물기 위해서는 제트기류의 굴곡 정도, 상층 고기압의 발달, 이른바 블로킹 현상이 어느 지역에 형성되느냐 같은 '기회적 조건'이 함께 맞물려야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베링해 인근에서 강한 상층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대기 흐름이 정체되고, 그 영향이 동아시아로 이어질 경우 한반도 상공에서는 찬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한 채 유지되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이런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한파는 강도보다 '지속성'을 띠게 된다.

[과학을읽다]한파는 왜 오래 머무는가

NOAA 관측 지표로 본 올겨울 대기…AO 지수의 불안정한 흐름

이런 분석은 실제 관측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미국 기상해양청(NOAA)이 제공하는 북극 진동(AO) 지수 그래프를 보면, 지난해 가을 이후 AO 지수는 전반적으로 0 이하의 음의 값을 반복하며 유지됐다. 이는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두는 힘이 약해진 상태가 장기간 이어졌음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 1월 이후에는 AO 지수가 급격히 낮아지는 구간이 나타났고, 이후에도 회복과 재하강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졌다. AO 지수가 음의 값을 보일 때는 북극의 냉기가 중위도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지는데, 이번 겨울에는 이 조건이 일시적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형성된 셈이다.


NOAA의 앙상블 예측(GEFS) 역시 AO 지수가 단기간에 강하게 회복되기보다는, 변동성을 유지한 채 약한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는 한파가 한 차례 지나간 뒤 곧바로 해소되기보다는, 다시 재유입될 여지가 남아 있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과학을읽다]한파는 왜 오래 머무는가 서울 전역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추운 겨울은 기후위기와 모순되지 않는다

이 지점에서 흔히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지구온난화 시대라면서 왜 이렇게 춥냐"는 의문이다. 과학자들은 이를 모순이 아니라 온난화의 결과로 설명한다. 온난화는 평균의 변화이고, 한파는 변동성의 문제라는 것이다.


지구 평균 기온은 분명히 상승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대기와 해양의 에너지 균형이 흔들리며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더 자주, 더 오래 나타난다. 특히 북극의 급격한 온난화는 중위도 지역의 겨울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이명인 교수는 이를 '북극 증폭' 현상으로 설명하며, "따뜻해진 북극이 오히려 냉기를 단단히 가두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AD

한파의 장기화는 사회 전반에도 영향을 미친다. 난방 수요 증가로 인한 에너지 부담, 농작물 피해, 교통과 산업 차질,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까지 이어진다. 김승배 본부장은 "이제는 한파의 강도보다 지속성에 대비하는 사회적 준비가 중요해졌다"며 "에너지·보건·교통 시스템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올겨울의 추위는 이제 얼마나 낮아지는가보다, 얼마나 오래 머무는가의 문제가 되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409:21
    '청담 르엘' 보류지 국평 84㎡ 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매각
    '청담 르엘' 보류지 국평 84㎡ 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매각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24일 '청담 르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입찰 절차를 시작한다. 보류지는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에 대비해 재건축 조합이 남겨둔 물량이다. 청담 르엘을 시공한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8가구와 최상층 펜트하우스 4가구다. 조합 측은 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가구 내부 구조와 조망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 26.02.2407:00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서울 강남권에서 한달여 만에 수천만 원 이상 가격을 낮춘 아파트 매매거래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오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매물이 늘며 호가 하락세가 완연해진 가운데 이전 가격 대비 내려간 가격에 신고되는 사례다. 반면 여전히 기존 최고 가격보다 높은 신고가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온다. 서울 아파트 거래의 경우 당사자 간 약정 후 실제 거래가 체결되고 신고되기까지 일정한 시차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 26.02.2318:40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부동산 보유세 강화 등 세제 개편 없이는 집값 안정이 어렵다"는 주장이 23일 여당에서 나왔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유세 정상화'를 공론화한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손솔 정의당 의원 및 참여연대와 공동 개최한 국회 좌담회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안' 인사말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