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행복 택한 조곡동 주목
전남 순천시 조곡동은 주민 중심의 돌봄 행정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살기 좋은 조곡동, 행복한 우리 동네' 실현에 최우선 정책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조곡동은 병오년 올해를 주민 돌봄 행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기존의 일률적인 행정서비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주민 편의 일상과 안전,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정교하고 세심한 맞춤형 돌봄 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원실을 중심으로 ▲민원 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 제공 ▲민원 취약계층 전용 창구 운영 ▲민원 원스톱 안내 카드 제작 및 배부 ▲스마트 민원 도우미 운영 ▲음악이 흐르는 휴식 공간 조성 등 주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주민에게 편리한 행정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고령자·1인 가구 돌봄 연계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의 연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돌봄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또한 조곡동은 주민자치회, 통장단, 지역 단체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행정-주민-지역이 함께하는 돌봄 기반을 다지고, 민생 지원, 위기가정 관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해 주민 중심의 선도적인 자치 동네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지금 뜨는 뉴스
조곡동은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이 아닌 주민의 삶을 공동체가 돌보고 책임지는 동네로 만들어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청취하고 세심히 반영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