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6 대 1의 경쟁률 뚫고 최종 선발된 SW·로봇·AI 과정 학생 88명 대상
리더십 특강·오리엔테이션 진행
대전교육정보원이 지난 17일 다목적 강당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정보 영재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2026년 정보영재교육원 입학식'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입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보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접수와 특별·일반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입학식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에서 평균 2.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SW·로봇·AI 과정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의 '국경 없는 세상 속 디지털 세계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리더십 특강과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입학한 학생들은 SW 초급·고급, 로봇 초급·고급, AI 등 5개 과정으로 편성된 학급에서 1년간 82시간의 수준별 맞춤형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동계·하계 집중교육 및 금요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키울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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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정보 영재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의 알찬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미래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SW·로봇·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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