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스테이션존 식음브랜드 강화
한화커넥트는 새해를 맞아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3층 스테이션존을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휴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과 인근 오피스 직장인,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식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카페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를 오픈한다. 기존 인기 메뉴인 '플랫폼 서울 블렌드' 원두에 더해 '플랫폼 서울 퀸아망', '플랫폼 서울 커피 퀸아망' 등 서울역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식 콘텐츠도 강화한다. 건강식 전문 브랜드 '프레퍼스'가 새롭게 입점해 서울역 인근 직장인과 바쁜 이동객들이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그릴드 치킨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 그릴드 치킨 클럽 샌드위치, 콥 샐러드, 무지방 그릭 요거트 등은 서울역점 한정 메뉴로 운영된다.
신규 매장 오픈과 함께 공간 전반을 새단장한다. 대합실과 이어지는 동선을 전면 재정비하고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이동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간에 머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태극당, 밀본 등 기존 입점 브랜드들의 매장 외벽(파사드)을 전체 인테리어 톤에 맞춰 개선함으로써 층 전체를 하나의 통일된 '프리미엄 식음(F&B) 존'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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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기존 태극당·밀본·땀땀·호우섬 등과 함께 더욱 다채로운 식음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에 단행된 공간 개편은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미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층별 특성과 이용 목적에 맞춘 브랜드와 콘텐츠로 공간을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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