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대유에이텍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89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진행된 기탁식은 대유에이텍 임직원 및 광주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성금은 대유에이텍 임직원들이 광주, 성남, 화성, 아산 등 각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을 통해 이틀에 걸쳐 마련됐으며, 지역과 사업장을 넘어 나눔에 뜻을 함께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적립돼, 광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 난방비, 의료비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대유에이텍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인 만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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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의열매 박흥철 사무처장은 "사업장과 지역을 넘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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