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초의원 중 최우수상 유일
광주 서구의회 김형미 의원이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기초의원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상으로 '광주 서구 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 피해지역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의 불편과 비용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지원체계를 법으로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차량기지 건설로 생활·환경상 불편을 겪어온 유덕동·덕흥동 일대의 요구를 제도 안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의회 발언-정책간담회-조례 제정으로 이어진 과정을 인정한 결과다.
조례는 피해지역과 지원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친환경 가스보일러 교체·설치 지원과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 확충주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담았다. 또 피해주민 지원협의회를 통해 상시 소통과 조정을 제도화해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김형미 의원은 "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제도로 풀어낸 결과라 더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기초의회가 문제 제기에서 해결까지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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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원은 2023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에 이어, 이번 최우수상으로 또 한 번 성과를 인정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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