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올해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원은 유지했다.
LS증권은 올해 파마리서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7100억원과 29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각각 29%, 32% 증가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작년 4분기 성수기 실적을 상회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미국은 B2B와 B2C 채널에서 모두 PN·PDRN 성분 인지도가 의사와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 '리쥬란'에 대한 인지도가 화장품 카테고리로도 전이되면서 1분기에도 분기별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분기로 이연된 유럽 파트너사 물량과 인바운드 쇼핑 채널로 부상한 약국에서 동사 피부재생크림 '리쥬비넥스' 제품 숏티지에 따른 생산 확대 결정 및 TV 등 광고 효과 감안하면 분기별 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작년 4분기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LS증권은 작년 4분기 파마리서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559억원과 6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 뜨는 뉴스
그는 "내수는 외국인의 국내 피부 시술 관광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고성장하는 가운데 성수기 효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출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기존 수출 국가 고성장이 지속되고, 중국 수출 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유럽 파트너사향 수출 효과는 1분기부터 확인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클릭 e종목]"파마리서치, 올해도 성장세 지속"](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6010807465483054_17678260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