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에 2025 블랙데저트 우승깃발 선물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가 새 시즌 출정을 앞두고 BBQ 본사를 찾았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유해란 선수가 지난 6일 BBQ 본사를 방문해 윤홍근 회장과 임직원들을 만나 지난해 성과에 대한 감사 인사와 올 시즌 각오를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해란 선수는 지난해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두며 LPGA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이날 유 선수는 윤 회장에게 그간의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당시 사용된 홀 깃발에 직접 사인과 각오를 적어 전달했다.
윤홍근 회장은 "뛰어난 인성과 경기력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유해란 선수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면서 "올 시즌에도 BBQ와 함께 지난해 성적을 뛰어넘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해란 선수는 "BBQ의 세심한 배려와 진심 어린 관심 덕분에 올 시즌에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세계 최고의 BBQ 그룹 위상에 맞게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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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부터 유해란 선수와 윤이나 선수 등 LPGA 유망주들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BBQ는 미국 33개주에 진출해 있으며, LPGA 후원 선수들과 함께 현지 유소년 골프 자선행사, 선수 대상 BBQ 치킨 시식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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