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정식 개원
품격 있는 추모공간 도약
전남 영광군은 지난 2개월간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의 시범 운영을 종료하고, 지난 1일부터 전면적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공설추모공원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70일간의 시범 운영에 들어간 후 시설 전반에 걸친 세밀한 점검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동선 체크 등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2개월의 짧은 시범 운영 기간에도 봉안당 개인단 24위, 부부단 14위, 자연장 9위가 안치되는 등 공설추모공원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일찌감치 확인됐다.
정식 개원되는 1일부터는 개장(이장) 유골의 안치·안장까지 가능해져 이용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최적의 환경을 갖춘 만큼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을 평온하게 모시고 유족들에게는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장사 문화에 맞춰 군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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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치를 위한 구비서류는 ▲화장증명서 ▲(봉안유골) 유골인도증명서 ▲(분묘유골) 개장신고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모공원 운영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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